'치유의 공간'으로 각광받는 4.5km의 편백숲길
트레킹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고
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해먹을 걸고 누워서 보는 하늘,
맨발로 편백숲을 걷는 어싱(Earthing),
편백숲길 끝자락에 펼쳐지는 넓은 초원에서
제주의 푸른바다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.